유럽소식 한국소식 - 유럽과 한국의 최근 소식과 현안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공간
유로진보넷의 눈팅회원이기도 지인을 통해 알게된 한겨레21의 기획기사 시리즈입니다.
기자들이 공장, 식당, 대형마트 등 노동현장에 직접 들어가서 한달간 노동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쓴 기사로 생생하고 구체적인 정보들이 곳곳에 담겨있죠. 각기 다른 성격의 노동현장에서 벌어지는 이주노동자문제, 여성노동문제, 비정규직문제 등을 심층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OTL이란 "어무이~!"하며 통곡하는 모습을 알파벳으로 형상화한 넷용어인데, 250일동안 아마존에 들어가 심층취재한 MBC의 <아마존의 눈물>에 빗댓다면 노동OTL을 "노동의 눈물"이라고 번역할수도 있겠네요)
오래전에 퍼오려다가 기사가 너무 많아서 포기했었는데.. 유로진보넷 회원들과 꼭 나누고 싶은 자료라서 자료공유 및 축적 차원에서 남겨두어야 할것 같더군요. 특히 최근에 실증적인 접근에 대한 논의가 대두되어 다시 생각이 났지요.
저도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마트에선 매일 지기만 한다"가 가장 흥미롭더군요.
모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http://h21.hani.co.kr/arti/SERIES/46/?&cline=0
노동 OTL (전체 기사 수 : 27개)
안산은 거대한 ‘인간시장’
[778호]
나는 아침이 두려운 ‘9번 기계’였다
[778호]
15만원 남았다, 희망은 남지 않았다
[779호]
절망과 빈곤으로 ‘완조립’돼가는 삶들
[779호]
실낱같은 희망, 함께 이어가요
[780호]
노동 디스토피아, 그래도 희망을 꿈꾼다
[780호]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떠나는 섬
[780호]
남성은 일하고 여성은 애쓴다?
[781호]
식당일 끝나면 집안일
[781호]
내 이름은 아줌마, 혹은 ‘파블로프의 개’
[781호]
웬만해선 식당에서 탈출할 수 없다
[782호]
“제발 한 달에 이틀은 쉬세요”
[784호]
“우리끼리 서로 알아주고 연대하자”
[784호]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784호]
갇힌 노동 닫힌 희망
[785호]
‘영혼없는 노동’의 버팀목, 꿈 그리고 가족
[786호]
“편협한 나라의 국민이어서 미안해요”
[788호]
100만 이주민 시대, 전향적 이주노동 정책을
[788호]
한국말은 늘었어도 병원 문턱은 여전
[788호]
20년 만의 귀향, 그러나 딸에겐 국적이 없네
[788호]
마트에선 매일 지기만 한다
[789호]
빈곤은 뫼비우스 띠처럼
[790호]
망치들의 언어로
[791호]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791호]
멈춰선 무빙워크
[791호]
“뒤통수를 빵 때리는 분노가…”
[793호]
“나조차 몰랐던 현실에 놀랐다”
[793호]
기자들이 공장, 식당, 대형마트 등 노동현장에 직접 들어가서 한달간 노동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쓴 기사로 생생하고 구체적인 정보들이 곳곳에 담겨있죠. 각기 다른 성격의 노동현장에서 벌어지는 이주노동자문제, 여성노동문제, 비정규직문제 등을 심층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OTL이란 "어무이~!"하며 통곡하는 모습을 알파벳으로 형상화한 넷용어인데, 250일동안 아마존에 들어가 심층취재한 MBC의 <아마존의 눈물>에 빗댓다면 노동OTL을 "노동의 눈물"이라고 번역할수도 있겠네요)
오래전에 퍼오려다가 기사가 너무 많아서 포기했었는데.. 유로진보넷 회원들과 꼭 나누고 싶은 자료라서 자료공유 및 축적 차원에서 남겨두어야 할것 같더군요. 특히 최근에 실증적인 접근에 대한 논의가 대두되어 다시 생각이 났지요.
저도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마트에선 매일 지기만 한다"가 가장 흥미롭더군요.
모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http://h21.hani.co.kr/arti/SERIES/46/?&cline=0
노동 OTL (전체 기사 수 : 27개)
| ‘4천원짜리 인간’들이 있다. 2009년 최저 임금인 시급 4천원을 받고 살아가는 노동자들이다. 언론은 가난한 노동자의 이야기를 종종 전해왔지만,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의 틈은 무장 벌어지기만 한다. ‘워킹푸어’(working poor)는 2년전 이미 300만 명을 넘어섰다는 분석도 나왔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동트기 전에 출근해 별을 보며 퇴근해도 가난은 결코 저물지 않는 이들이다. <한겨레21>은 그들의 세계로 직접 들어가보기로 했다. 시급 4천원짜리 일자리를 구해,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부닥치고 일했다. 그 돈으로 한 달 생활을 직접 꾸려보았다. |
안산은 거대한 ‘인간시장’
[778호]
나는 아침이 두려운 ‘9번 기계’였다
[778호]
15만원 남았다, 희망은 남지 않았다
[779호]
절망과 빈곤으로 ‘완조립’돼가는 삶들
[779호]
실낱같은 희망, 함께 이어가요
[780호]
노동 디스토피아, 그래도 희망을 꿈꾼다
[780호]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떠나는 섬
[780호]
남성은 일하고 여성은 애쓴다?
[781호]
식당일 끝나면 집안일
[781호]
내 이름은 아줌마, 혹은 ‘파블로프의 개’
[781호]
웬만해선 식당에서 탈출할 수 없다
[782호]
“제발 한 달에 이틀은 쉬세요”
[784호]
“우리끼리 서로 알아주고 연대하자”
[784호]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784호]
갇힌 노동 닫힌 희망
[785호]
‘영혼없는 노동’의 버팀목, 꿈 그리고 가족
[786호]
“편협한 나라의 국민이어서 미안해요”
[788호]
100만 이주민 시대, 전향적 이주노동 정책을
[788호]
한국말은 늘었어도 병원 문턱은 여전
[788호]
20년 만의 귀향, 그러나 딸에겐 국적이 없네
[788호]
마트에선 매일 지기만 한다
[789호]
빈곤은 뫼비우스 띠처럼
[790호]
망치들의 언어로
[791호]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791호]
멈춰선 무빙워크
[791호]
“뒤통수를 빵 때리는 분노가…”
[793호]
“나조차 몰랐던 현실에 놀랐다”
[793호]


비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