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목은 제가 생각한게 아니라, 뉴스레터를 정기적으로 받고 있는 희망제작소 측에서 사용한 것을 약간 바꾸었는데요, (관련기사 http://www.makehope.org/2731 )
며칠전 TV 아침뉴스 (canal plus le matinal)에서 본 얘기가 생각나서 가져다 씁니다.

대규모 자본의 폐해를 막고 자본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초국적 대규모 은행에 예금한 돈을 (소개글에서는 "카지노"라는 표현을 사용했네요. casino-style Too Big To Fail banks)
지역 은행으로 옮기는 것이 프로젝트의 주 활동이군요.

http://moveyourmoney.info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지역 은행들을 쉽게 찾을 수 있네요.
(커뮤니티 뱅크라는 것도 있는데, 지역 발전에 관련된 사업에 대출을 주로 해주네요.
우리나라엔 없죠? 다른 나라들엔 있는지 궁금하네요... )

나머지는 개인이 알아서... 예를 들면 투자할 은행을 평가하는 것도 본인이 공을 들여야 되는군요.
상당히 자율적인 시스템이네요.
분식 회계 등의 해악을 경험 안하고 깨달았으면 좋았겠지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결과적으로 보자면 뭐 이런 기회도 만들어 주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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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akes a lot of things to change the world: Anger and tenacity. Science and indignation. The quick initiative, the long reflection. The cold patience and the infinite perseverance. The understanding of the particular case and the understanding of the ensemble. Only the lessons of reality can teach us to transform reality." (B. Brec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