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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돌아오셨다고 페북에서 봤어요. 엄청 바쁘신가봅니다. 그리고 네덜란드에서 공부하고 계시는데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나중에 파리에서 한번 만나요. 비자 나와서 무사히 출국하게 되면요. ㅎㅎ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쉽진 않네요. 단기 임대도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프랑스에서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환영합니다. 전 지금 베이징입니다. 한국에서 너무 정신이 없어서.. 피피티 자료를 베이징에 와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내일 모레 발표하고 나면 한숨 돌리려는지 원;; 암튼 서수민님 많이 못 도와드려서 죄송해요 >.<
방가 ^^ 헤~ 벌써 겨울이 막 기다려지는데요. 한국에 오시면 꼭 연락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활동과 관련해서는... 파리의 사정이 그렇다면 참 아쉬운데.... 흠 무언가 생산적인 것을 찾아봐야 할 것도 같은데... 일단 비단터님도 들어오셨으니 한국 거점(?)을 마련하야, 한국과의 연관성을 살릴 수 있는 무언가를 도모해 봄도..... 아직은 가물가물 합니다만.... 숙고해 보께요. 유로진보넷의 취지는 어떻게든 발전시켜 나갔으면 해요.
지금여기님 오랜만~ 독일에 있는 분들도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언제 한국 나오게 되면 함 연락주셈~
아쉽게도 주변에 집을 내 놓은 친구들이 없네요. 전 예전에 어학할 때 (무척 오래전 일이긴 합니다^^)에는 유학원을 통해서 집을 구해놓고 왔었는데, 석달쯤 후 다른 집을 다시 구했더랬지요. 오래 살 집을 구하는거면, 단기 임대로 지내면서, 부동산 업소 (agence immobilière)를 통해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하는 게 여러모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어차피 직접 구인 광고 찾아 다니면서 집을 구하는 건 품도 많이 들고 프랑스 학생들도 성공하기 힘든 일이니까, 그리고 그렇게 어렵게 집을 구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은 부동산 소개비(집세 한달치 정도)를 추가로 내야 되는 거라, 때마침 아는 사람들 중에 집을 내놓는 운이 따르지 않는 한, 오히려 집을 구하고자 하는 몇몇 구역의 여러 아장스들에 서류 (dossier라고 하지요)를 넣어 두고 아장스 광고를 중심으로 집을 찾아 보는 게 시간과 품을 줄이는 일인듯 해요. 또 학교 게시판에 보면 공동세입자 (colocataire)를 구하는 광고들도 간혹 올라오고 하니, 어학 하는 기간 동안은 이도 좋은 방법인듯 하네요. 사실 알려진 바와는 달리, 젊은 프랑스 사람들은 영어를 꽤 하는 편이라 (물론 프랑스 억양이 섞인 영국식 영어가 처음엔 좀 적응하기 힘들긴 하지만) 소통에 많은 어려움은 없을거에요. 그럼 건투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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